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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코로나 확진자 '어린이집 교사' 이동동선 공개
증평·청주·음성·충주 '코로나19' 확진.. 충북 확진자 5명
기사입력  2020/02/25 [12:28]   김병주 기자

▲ 조길형 충주시장이  25일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브레이크 뉴스 김병주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충북 충주시 엄정면의 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교사 A(35·여)씨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A씨는 23일 일요일 발열증상이 있어 24일 오전 10시10분경 충주의료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채 채취 후 오후 2시부터 귀가해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이후 25일 오전 9시 양성 판정을 받고 오전 10시 충주의료원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됐다.

 

A씨의 감염경로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단 A씨가 접촉한 지인의 남편이 경북 경산시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근무한 어린이집 원생 28명과 원생 가족에게서 이상 증세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월 17일 월요일 호암동 우미린캐슬 어린이집을 방문했고 22일 토요일 연수동 힐스테이트 영어학원에 자녀를 데려다 준 후 같은 날 오전 10시10분경 중앙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다.

 

이어 오전 10시50분경 다시 연수동의 자녀를 데리고 오전 11시30분경 연수동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거주 중인 시댁과 친척집을 방문하고 오후 2시 롯데마트를 거쳐 자택으로 귀가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25일 긴급브리핑에서 "A씨는 어린이집에 출근해 발열 증세가 나온 이후 어린이들을 만나지 않았다"며 "아직까지 A씨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충북 음성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왔다.

 

확진자 B씨(51·남)는 24일 발열 증상이 있어 음성군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고 이날 오전7시45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경기도 이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B씨는 충북대병원으로 이송해 음압병실에 격리됐다.

 

충주시와 음성군은 긴급 대책 회의를 한 뒤 확진자 거주지를 중심으로 긴급 방역 소독에 나섰다.

 

이날 충주와 음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충북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충북도는 1244명 진단검사 실시한 결과 음성 904건, 양성5건, 335명에 대해는 현제 검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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