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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인택시 지부, 코로나19 자가 방역 실시
기사입력  2020/02/24 [08:01]   임창용 기자

▲ 청주시 개인택시 지부회원들과 안심콜센터 임직원들이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 터미널을 기점으로 자율 방역소독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청주시 개인택시 지부(박종택 지부장)와 안심콜센터는 개인택시 이용 승객들에게 신뢰감을 주기위해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자체 방역소독에 나섰다.

 

청주시 개인택시 지부와 안심콜센터 회원들은 최근 개인택시 종사자가 토로나19에 감염돼 지역사회에 불안이 커짐에 따라 충북도, 청주시와 협의해 자체적으로 소독약과 마스크 등을 구입해 우선적으로 시외버스 터미널에 주차 돼 있는 택시부터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코로나19 여파로 청주시내 유동인구가 대폭 감소하면서 택시 영업이 부진해 시외버스터미널에는 이를 우려하는 택시 종사자들의 하소연을 박종택 지부장은 격려 차원에서 모두 수렴하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충북도는 23일 오후3시 코로나19 상황브리핑에서 택시와 버스 등 대중교통 체재에 대한 방역 계획만 밝히고 실천 방안을 내놓지 않아 일부 언론으로부터 호된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박 지부장은 "충북도가 급하게 지원 할 수 없다는 점을 우려해 청주개인택시 지부에서 자비를 들여 우선적으로 먼저 방역에 나선 것"이라며 방역작업을 서둘러 진행했다.

 

박 지부장과 안심콜 회원들은 2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입한 소독약이 다 소진 될 때 까지 방역을 진행했다. 청주시 개인택시 지부는 안심콜센터 안전망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마스크 반드시 착용하기' 시중에서 소독약 구입이 원활해지면 내차는 내가 방역한다는 의지를 갖고 지속적으로 차량소독캠페인을 벌여 청결한 개인택시로 거듭나겠다고 피력했다.

 

청주시 개인택시 지부 박 지부장은 소독약이 품귀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향후 충북도와 청주시와 협의해 각 택시의 방역작업에 대한 안이 나올 때 까지 각 개인택시 사업자에게 개인이 할 수 있는 청결에 대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시외버스터미널, 고속터미널, 남부북부터미널을 시작으로 각 충전소별 소독과 방역을 지속적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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