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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강미숙 단양군의원 "어상천·가곡 낙후.. 균형잡힌 지역개발 필요"
기사입력  2020/02/18 [14:56]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단양군 어상천면과 가곡면이 지역 전체 사업에서 낙후돼 지역개발이 균형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강미숙 단양군의원(민주당·비례)은 18일 제284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양군 전체 사업(52건)을 보면 남부 쪽이 34건, 북부쪽이 18건으로 지역개발이 균형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남부 쪽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히며 "아무런 기반 시설이 없는 어상천면과 가곡면이 이대로 낙후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 강미숙 단양군의원(민주당·비례)이 18일 열린 제284회 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강미숙 의원은 "폐교돼 방치되고 있는 어상천 단산 중학교를 농업 전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고 가곡을 청춘 낭만 거점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한다"면서 "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단양을 위해 어상천과 가곡의 활성화 방안에 귀 기울여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군은 총 52건의 각종 개발사업과 행사 등을 추진 중이지만 어상천면에서는 단 한 건의 사업도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가곡면은 두산마을 관련 사업 1건뿐이다.

 

이에 강미숙 의원은 이날 어상천 및 가곡 활성화 방안으로 ▲어상천면 농업전문화 거점 조성 ▲가곡면 청춘 낭만 거점 조성 등을 제안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충북연구원에서 제출한 '2030 단양군 중장기 발전계획'을 보면, 어상천을 농업발전의 축으로 구분했다"며 "이 계획에 맞춰 농업에 관련된 사업소와 시설들을 어상천으로 옮기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상천의 폐교된 단산 중학교로 농업기술센터와 농산물마케팅사업소, 가곡 향기나라에 있는 우량종구 마늘시범포, 우량종구생산을 위한 조직배양실, 미생물 발효시설, 농산물 종합 가공센터 등을 옮기면 어상천을 단양 농업의 거점지역으로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양을 찾은 젊은 관광객들이 가곡의 남한강변을 따라 걷고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향기나라 자리에 관광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이전 후 그 자리를 키즈 호텔로 리모델링 한다면 8개 읍면의 균형적 발전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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