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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 소생할 것" 엄태영 예비후보, 교통·관광 공약 발표
기사입력  2020/02/13 [17:00]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자유한국당 엄태영 국회의원 예비후보(제천·단양)는 13일 교통·관광 공약을 발표, "성장엔진이 멈춰버린 제천과 단양의 심장을 다시 뛰게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엄태영 제천·단양 총선 예비후보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자유한국당 엄태영 국회의원 예비후보(제천·단양)는 13일 교통·관광 공약을 발표, "성장엔진이 멈춰버린 제천과 단양의 심장을 다시 뛰게하겠다"고 밝혔다.

 

엄태영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제천·단양 지역을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지역발전과 국토 균형발전 차원의 연계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 사통팔달 교통체계 축을 완성해 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망 확대에 맞춰 관광 인프라 확충과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에 적극 나서 중부내륙관광 1번지로 만들겠다"면서 "이를 위해 고속도로 이용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제천∼여주, 제천∼괴산 구간을 고속도로 건설 5개년(2021∼2025년) 계획에 포함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엄태영 예비후보에 따르면 제천∼여주 고속도로는 총연장 44㎞ 신설·확장에 사업비는 1조 5천억원으로 추산됐으며, 제천∼괴산 고속도로는 총연장 39.2㎞에 4차로로 신설되고 1조 5천140억원이 투입된다.

 

그는 "2023년 개통 목표인 원주∼여주 구간 전철을 제천까지 연장하고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로 매우 많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남제천JC 인근을 산업물류 거점단지로 만들 계획"이라며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의 제천∼영월 구간 조기 착공과 구인사IC와 동제천IC, 제천휴게소 설치 등을 통해 제천과 단양이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발전을 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상품 개발과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국내외 방문객의 오감을 사로잡는다면 중부내륙의 관광거점도시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충북 제천출신인 엄태영 예비후보는 제천동명초, 제천중학교, 제천고등학교,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대학원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1991년 제천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제천시장(민선 3·4기)과 충북도당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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