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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달부터 시청 구내식당 월 2회 휴무제 실시
기사입력  2020/02/13 [16:43]   김병주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침체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시청 구내식당 휴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충주시청 구내식당 휴무 안내문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침체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시청 구내식당 휴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충주시니어클럽이 위탁 운영 중인 시청 구내식당은 4월까지 셋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월 2회 문을 닫는다.

 

하루 평균 3백여명에 달하는 구내식당 이용자들의 시청 주변 외식업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앞서 시는 다음 달부터 충주사랑상품권 개인 구매자 할인율을 현행 6%에서 8%로 상향 조정하는 경기 부양책을 마련했다.

 

시는 지역경기 침체가 회복될 때까지 8% 할인율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충주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적용하지 않던 기업 등 법인의 이용확대를 위해 법인 구매자들에게도 액면가의 2%를 할인해 판매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지역 외식업체의 경영 상태가 매우 악화한 상황"이라며 "구내식당 휴무제는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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