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11~12일 2일간 진행된 '2020 읍·면지역 현장방문'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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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11~12일 2일간 진행된 '2020 읍·면지역 현장방문'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민원해결과 현안사업의 만족도 높은 추진을 위해 실시됐다.
이상천 시장은 주요 간부공무원, 각 읍·면장과 함께 11일 금성면 포전리 마을진입로 확포장공사를 시작으로 한수면에서는 내수면 어선 접안시설 확장설치 현장을, 덕산면에서는 덕산문화센터(작은목욕탕 신축) 조성 현장을, 수산면에서는 대전2리 단지실 마을진입로 정비사업 현장을, 청풍면에서는 도실리 마을회관 준공식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상천 시장은 "양일간 읍·면지역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가감없이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자리였다"며 "시민의 의견을 검토·반영하여 모두가 만족 할 수 있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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