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하여 2020학년도 신학기 개강을 3월 9일로 1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충청대의 중국인 유학생은 4명이며 4명 모두 현재 중국체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