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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0년 군정설명 및 주민과의 대화(심천면)
기사입력  2020/01/22 [19:14]   임창용 기자

 

 충북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박세복 영동군수가 새해를 맞아 읍면 순방에 나섰다. 22일 심천면을 찾은 박 군수는 지난해 주요성과로 국책사업인 8,300억원의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유치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6,000억원 예산시대를 개막,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고령자복지주택, 생활SOC 공모사업인 가족센터 건립사업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53개에 선정되어 사상 최대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 전국 최우수상 등 26개 중앙부처 및 외부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어 달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올해는 영동군은 민선7기가 반환점을 도는 중요한 시기로 목적지를 향해 힘찬 비상하는 한 해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예산 6,000억원은 경제의 활력화, 복지의 맞춤화, 농업의 명품화, 관광의 산업화에 투입하고, 과일와인 등 일라이트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중인 레인보우힐링관광지를 민자유치와 함께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1,000만 관광객시대를 꿈꾸고 있다.

 

박 군수는 지역화폐 20억원 추가발행, 고령자 복지주택 착공, 행복주택 완공, 영산동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 착공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도록 하겠다고 했다.

 

주민 복지와 관련해서 가사도우미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보청기 구입비 지원, 청소년 종합문화센터 및 유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어르신에서 어린아이까지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주민들은 기탄없는 의견 개진을 통해 발전과 화합하는 심천면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길현리 박필용 이장은, 침체된 심천 면소재지 발전 방향을 군차원에 모색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심천면은 면소재지에 인구가 밀집되어 있지 않고 초강약목리로 분산되어 있으며, 난계사당을 중심으로 관광개발이 되어 면소재기가 많이 침체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고당리 관광자원 개발 시 심천 면소재지와 연계하여 개발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약목리 박희성 이장은, 강다리에서 약목보까지 하천정비를 요청했다. 영동천 하류부 초강교~약목보 구간 하천구역 내 수목 및 퇴적토 등으로 인하여 우기 시 하천 범람으로 농경지 침수가 우려된다며, 우기 전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는 수목 및 하천 퇴적토를 정비해 줄 것을 건의 했다. 또 초강교~약목사거리 구간 아스콘 포장도 건의했다.

 

서금리 민병찬 이장은, 각종 보조사업 신청 후 확정된 내용을 이장에게 우선 통보를 요청했다. 각종 보조사업을 이장을 통하여 신청 및 접수토록 하고 있으나, 확정이 되고 나면 보조사업자에게만 통보하고 그 내용을 마을대표 신청자인 이장에게는 통보하지 않아 수혜자나 미수혜자에게 설명이나 안내를 할 수 없으므로 이장에게 우선 통보해줄 것을 건의했다.

 

구탄리 박상각 이장은, 경로당 안마의자 설치를 건의했고, 경로당에 안마의자가 낡고 고장이 잦아 새로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구탄장동리 지방도 514호선 안전한 통행을 위한 도로변 제초제거 필요성을 건의했다.

 

장동2리 장종식 이장은, 구탄4거리 좌회전 차로 및 가감 차로 확보를 건의했다. 심천면 구탄리 지방도 514호선의 구탄4거리에서 각 마을(구탄, 장동1, 장동2)로 진입하는 좌회전 차로 및 가감 차로가 없어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된다고 했다. 지역주민의 통행안전을 확보하고, 마을 진입불편 개선을 위해 좌회전 차로 및 가감 차로를 확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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