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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엄태영 예비후보 "제천·단양 3천개 일자리 창출할 것"
기사입력  2020/01/20 [10:06]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자유한국당 엄태영 국회의원 예비후보(제천·단양)는 20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문화·관광 종합발전계획'을 수립, 3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엄태영 후보는 이날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과 단양을 중부권 최대의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제천 제3산업단지에 우량기업을 유치해 젊은 인구가 유입되고 지역 경제가 일어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엄태영 제21대 국회의원(제천단양) 선거 예비후보

 

그는 "좋은 일자리 창출이 곧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전 제천시장 재임 기간 중 40여개의 기업을 유치했던 경험을 살려, 제3산단에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3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최고의 복지를 실현시키겠다"고 힘 있게 말했다.

 

이어 "풍부한 경륜과 중앙 정계의 인맥으로 인구감소‧지방소멸 방지,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며 "민생정치에 방점을 두고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엄 후보는 중부권 최대 문화·관광산업 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방안으로 ▲단양팔경과 제천십경, 청풍호 등을 기점으로 한 국가지정 관광단지 유치 ▲문화‧관광분야 공공기관 유치 ▲문화관광대학(원)·중부내륙 미래발전연구원·문화관광진흥원 설치 ▲휴양‧힐링 관광특구 조성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으로는 ▲제3산단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우수기업 유치 ▲규제자유특구를 활용한 기업 유치 ▲한방천연물산업단지 조기 건립 추진 예산 확보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한 농촌 융·복합사업추진 ▲남제천IC 인근 대단위 물류센터 조성 ▲슬로푸드 교육원 설립 추진 등을 제시했다.

 

한편 충북 제천출신인 엄 후보는 제천동명초, 제천중학교, 제천고등학교,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대학원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1991년 제천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제천시장(민선 3·4기)과 충북도당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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