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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윤남진 의원, 괴산군 중부4군 선거구에 획정해야
기사입력  2020/01/13 [20:27]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청북도의회 윤남진 의원(사진)은 지역의 정서와 유권자의 이익에 반하는 일방적 인구수에 비례하여 획정된 선거구는 지역대표성을 약화시킨다며, 지역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도록 선거구 획정이 투명성하게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충북 괴산의 경우, 지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마찬가지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구도 중부4군이 아닌 남부3군에 편입되어 선거를 치르게 된다고 우려했다. 과거, 불합리한 선거구 획정의 결과 지역의 불평등한 목소리가 양산되고 괴산군민의 주권이 침해되어 제19대 총선 대비 20대는 선거 인구수가 증가한 반면 투표율은 하락해 지역의 민심이 어떠한지 투표결과로 보여주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괴산군은 선거구가 재획정된 이후 지난 4년간 지역구 국회의원의 정치활동 역량이 중요한 다양한 국책사업 유치에도 번번이 고배를 마신 아픈 기억이 있어 지역 역사와 전통, 강점과 약점, 그리고 정서를 공유할 수 있는 지역 출신 국회의원의 역할이 지역 발전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단순하게 지역구의 통합 또는 분화 의미를 넘어 지역의 평등한 정치적 대표성을 실현하고 보장한다는 측면에서 선거구 획정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원칙과 기본, 지방분권이 구현되는 선거구 재획정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이 가능하도록 괴산군 선거구를 중부4군으로 재획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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