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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친서민 고충민원처리 기동대 '큰 호응'
기사입력  2020/01/09 [16:49]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친서민 고충민원처리 기동대가 지난해 총 1천889건의 시민 가정생활 불편을 처리, 많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친서민 고충민원처리 기동대가 지난해 총 1천889건의 시민 가정생활 불편을 처리, 많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동대는 남자대원 4명, 여자대원 2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등교체 및 수리·보일러 및 싱크대 수리·하수구 정비·못 박기 등 각 가정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특히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정이나 차상위 가정, 홀로 사는 노인가정 등에는 수선에 필요한 부품비를 10만원까지 전액 무료로 수리해주고 있다.

 

지난 한 해에는 취약계층 303건, 여성1인가정 109건, 일반가정 1,428건, 공공시설 49건 등 총 1천889건을 처리했다.

 

가정에 불편한 사항이 있는 제천시민은 고충처리 민원기동대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가정의 각종 생활불편 대부분을 고충민원처리 기동대가 해결해 주고 있다"며 "대원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전화를 주시는 시민들의 전화가 굉장히 많아 이들도 큰 보람을 느끼며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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