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형근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 청주 상당 출사표
기사입력  2020/01/07 [18:30]   임창용 기자

▲ 김형근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더불어민주당 )은 7일 오후 1시 30분 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국회의원 선거 청주시 상당구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오는 4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청주시 상당구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번 선거 출마와 관련, 자신에게 정치적으로는 화살을 당길 때 허리가 휘도록 힘을 모으고 쓰듯 자신 삶을 모두 모아내는, 오랫동안 갈고 닦은 의지의 종착역이 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김 후보는 첫 화두로 민생을 강조했다. 상당구는 개발과 산업보다는 공동체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이 옳다고 했다. 저출산과 고령화, 경제적 빈곤과 가정 해체 등의 사회적 위기는 경제개발이나 도로건설 등의 토건사업이 활성화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 보건의료와 복지, 교육이 지역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 체계가 수립되어야 극복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관광테마파크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암산과 상당산성, 청주국립박물관을 연계하고, 수암골과 성안길을 연결하는 등 청주의 문화자원 융복합으로 신가치 창출을 통해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 자신했다.

 

김 후보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시절 지역 대학생 채용에 적극 나섰고, 사회공헌에도 힘을 써왔다고 했다. 여기에 중앙 행정기관에서의 행정 경험과 도당과 중앙당에서의 정치적 역량, 도의원과 도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큰 성과와 정책적 경험을 체득했다며, 자신의 축적된 노하우로 변화를 이끌고 상당을 바꾸어 가겠다고 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시종 충북지사, 단양 수해지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