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포토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상] 류한우 단양군수 "꿈과 희망이 있는 행복한 단양 실현 위해 정진할 것"
기사입력  2020/01/02 [13:22]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류한우 단양군수가 2일 단양군청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민선 7기 단양호의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 실현'을 위해 더욱 더 정진할 것을 약속했다.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류한우 단양군수가 2일 민선 7기 단양호의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 실현'을 위해 더욱 더 정진할 것을 약속했다.

 

류한우 군수는 이날 단양군청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류 군수는 "새해에도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여파로 수출 부진과 투자 감소 그리고 소비 둔화 등이 예상되고 있지만, 민선7기 군정이 추구하는 꿈과 희망이 있는 행복한 단양 만들기는 중단 없이 계속 돼야 한다"며 "저와 600여 공직자 모두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최대한 발휘하고 내부역량을 강화해  단양의 행복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0년도 군정 방향으로 ▲확고한 체류형 관광도시 브랜드 정착 ▲활력 있는 지역경제 실현 ▲도시가 부럽지 않는 풍요로운 농촌 ▲안전하고 건강한 복지 단양 ▲공감과 소통을 통한 군민중심의 명품 행정 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류 군수는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군의 주력 산업인 관광산업을 단양강의 자원과 여러 기회요인들을 잘 활용해 단양을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민국 제일의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먼저, 단양호를 중심으로 뱃길과 느림보 길을 조성하기 위해 별곡 수상 레포츠, 시루섬과 상진 나루, 시루섬 생태 탐방로 사업을 추진하고 단양호 수초 재배 섬과 남한강 어우름 길을 조성하며 지난해부터 운항중인 단양나루 유람선 관광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전했다.

 

이어 "만천하 스카워크 내 모노레일 설치, 단양 명승 문화마을, 죽령 바람길 파노라마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사인암 관광지, 가곡 두산과 보발리를 관광 명소화할 것"이라며 "또 야간 경관 시설물을 새롭게 설치하고 수양개 빛 터널을 더욱  활성화 시켜, 매력 있는 야경 관광 인프라를 적극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제 회복에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불안한 정세와 침체된 경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의 유망한 청년 예비 창업자들을 발굴․육성하여 서민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겠다"며 활력 있는 지역경제 실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류 군수에 따르면 단양군은 82.3%가 산림으로 돼 있어 산림을 자원화 하는 임업과 농업의 접목은 보다 확고한 농림업의 발전기반을 다지는 일이다.

 

이에 류 군수는 새해에는 명품 숲과 바람길 숲을 조성하고 군민이 참여하는 특색 있는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고 소선암 자연휴양림을 보완 정비, 단양 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류 군수는 "농촌은 우리들이 보듬고 가야 할 생활의 터전"이라며 "명품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면서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살고 싶은 농촌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도시민 유치를 위해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살기 좋은 단양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류 군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복지 단양과 공감과 소통을 통한 군민중심의 명품 행정을 이루기 위해 보호가 필요한 가구가 방치되지 않도록 긴급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을 활용하여 고위험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의 뜻을 모아 함께 참여하고 직원들의 우수한 능력과 창의를 바탕으로 서로 머리를 맞대고 무엇이 지역주민을 위한 행정이어야 하는 가를 숙의하고 고민하며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류 군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자원봉사 활동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나눔의 실천 운동을 전개해 나가는 한편, 저소득 가구에 대한 기초생활보장과 의료급여도 확대 제공할 것"이라며 "또한 맞춤형 직원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자기 주도적 교육 훈련으로 직무역량을 배양하는 한편, 행정변화에 대응하는 자체 교육과 유연 근무제 확대, 포상, 그리고 공직자 해외연수 등을 통해 즐겁게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군민의 삶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정책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마음을 열고 정성을 다 한다'는 개심현성(開心現誠)의 자세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좀 더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시종 충북지사, 단양 수해지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