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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 2020년 충북교육 청사진 제시
기사입력  2019/12/31 [17:21]   임창용 기자

 

▲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2020년도에는 미래인재육성 마스터플랜을 본격화하면서 기존의 초록학교, 행복감성 뉴스페이스 공간혁신, 민주학교 프로젝트 교육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교육은 지난 한 해 앵행도리(櫻杏桃梨)의 가치를 토대로 아이들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다른 성장 원리를 배려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2기 함께 행복한 교육의 첫 해로 시도교육청 평가를 비롯해서 교권부문, 환경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결과를 도출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행복씨앗학교와 행복지구사업의 안정적 안착, 고교 무상교육 첫 출발, 무상급식 완결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2020년은 시우지화(時雨之化)를 근간으로 아이들이 제때에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교육은 중앙정부가 자사고와 특목고 등의 특별전형 고교를 일반고화 하는 방침에 맞추어 충북 고교 혁신 8개 영역별 미래인재육성 로드맵을 제시하며 새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다.

 

김병우 교육감이 제시한 고교 미래인재육성 방안 중, 일반고는 학교별 교과특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공동교육과정으로 공유하면서 전체 학생들이 과목별 전문성 강화를 통해 2025년부터 본격화 예정인 고교학점제를 준비한다.

 

특목고는 학교의 성격과 무관하게 특성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청주외고의 경우 7개 전공 교과별로 영어를 기본으로 제2외국어를 전공하게 되어 모든 학생들이 3개국어를 능통하게 할 수 있도록 대학, 국제학교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교육 역량을 도모한다.

 

예술고의 경우 음악과는 영국의 국제공인음악자격증 프로그램 도입하고, 미술은 이론을 병행하고, 무대 공연예술은 무대공연 제작실습과 실용예술 교육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체육고는 기존 체육특기자 육성은 물론 스포츠산업 등 이론 학습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운동 중도 포기 학생 위한 과정을 신설한다.

 

과학고는 AI기반 영재학교로 전환하고 이와 별도로 AI관련 과목 신설한다.

 

특성화고는 미래산업수요 대비 학과를 개편하고 학교별 창업과정을 운영한다.

 

미래인재육성 8개 영역에는 전환학교(대안교육)와 영재학교 과정이 있다. 전환학교는 (가칭)단재고등학교를 미래형 대안학교로 2022년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성장기 학생들이 건강하게 심신을 탈바꿈할 수 있도록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영재교육 모델로는 충청북도영재교육지원센터 설립하고, 영재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해 전문가를 활용한 심화교육과정 확대 운영한다.

 

충북교육청은 이러한 미래인재육성계획을 포함해서 2020년도에는 마스터플랜을 본격화하면서 기존의 초록학교, 행복감성 뉴스페이스 공간혁신, 민주학교 프로젝트 교육도 추진한다.

 

교육자적 발상이 획기적인 충북 미래인재육성 모델, 경자년(庚子年) 김병우 충북교육이 어떤 교육의 싹을 틔우고, 잎을 피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지 그 창의적 도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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