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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경용 전 금강유역환경청장, 21대 제천·단양 총선 출마 선언
기사입력  2019/12/11 [13:19]   최윤해 기자

▲ 이경용(53) 전 금강유역환경청장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이경용(53) 전 금강유역환경청장이 11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경용 전 청장은 이날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한 리더십과 중앙정부 인맥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심장을 살리고 제천·단양을 작지만 강한 도시, 국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롭게 도약하는 제천·단양을 위해선 인물과 비전을 보고 선택해야할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겸손히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오랫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과 함께 스크럼을 짜서 변화와 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경용 전 청장은 ▲웰니스(웰빙+행복+건강) 중심도시 조성 및 천연물과 생물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산업거점도시 육성 ▲중부내륙 교통중심지 육성 및 문화융성 프로젝트 추진 ▲소멸 위험 도시 국회의원들과 지방세 중심 조세제도 개편 ▲고향사랑세 도입 및 지역자원시설세 개편 등을 대내외 공약으로 제시했다.

 

충북 제천출신인 이경용 전 청장은 왕미초, 제천중, 제천고를 졸업하고 단국대 행정학 석사와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 한양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단국대 초빙교수를 맡고 있다.

 

그는 1993년 행정고시(36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국 팀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과장, 환경부 감사관·환경정책관 등을 지냈다.

 

이 전 청장의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의 제천·단양 총선 후보 경선 레이스가 달아오를 전망이다.

 

민주당은 현역인 이후삼 의원과 함께 이근규 전 제천시장, 박한규 전 충북도의원, 이영진 희망정책연구소 소장의 출마를 기정사실로 했거나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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