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진천행복교육지구, 학부모 목공예 교육봉사동아리 작품 나눔 활동
기사입력  2019/12/11 [00:21]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진천행복교육지구에서 테마형 연합 동아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목공예 교육봉사동아리가 뜻 깊은 나눔 활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행복 나눔 학부모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이루어지는 이 동아리 활동은 교사와 학생을 넘어 학부모, 나아가 지역사회가 동참하는 바람직한 교육문화의 선순환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여하는 학부모들은 동아리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보다 폭 넓고 장기적인 눈높이에서 교육관을 재정립하는 등 의미 있는 기회로 삼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서전고등학교 목공예 학부모 동아리와 함께 제작한 책상과 의자를 광혜원중학교에 기부한 바 있으며, 오는 9일에도 그간 준비해온 작품을 기부하는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동아리 소속 학부모들은 진천읍 나무향기 공방에서 의자, 브레드 박스, 정리함, 도마세트 등의 제작기법을 수강하고,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로 완성해낸 작품들을 좀 더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진천교육지원청에 건의하여 기부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기부 받은 물품은 광혜원중학교뿐 아니라 지역의 학교 밖 방과 후 활동, 마을선생님 협의회, 진천행복교육지구 마을수업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두루 활용될 예정이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70주년 영동 노근리사건 기념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