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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토목공학부, 제10회 LH국토개발기술대전 2개팀 수상
기사입력  2019/12/02 [21:32]   임창용 기자

 

▲ 충북대 토목공학부 안영태, 박재훈(사진 왼쪽부터) 학생이 ‘2019년도 제10회 LH국토개발기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토목공학부 학부생들이 지난 1129LH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19년도 제10LH국토개발기술대전에서 다수 수상했다. 이날 충북대는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유일하게 2팀이 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안영태, 박재훈(3학년) 학생팀은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사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Light Road’를 주제로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 기술은 평소에는 차도로 쓰이는 도로의 오른쪽 끝 도로를 자전거를 타고 갈 때 앱과 연동하여 레이저 빛을 도로에 비춰 자전거 도로를 표시해주는 방법이다. 이 기술은 유연하게 차선과 자전거 도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환경과 공간 효율성에 큰 도움이 줄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디어의 구체성과 뛰어난 현장 적용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김영운, 방진호, 임승혁(사진 왼쪽부터) 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 임창용 기자

 

김영운, 방진호, 임승혁(3학년) 학생은 재난상황 발생 후 건물 붕괴시점 및 생존자 위치 예측을 위한 전도성 콘크리트-전도도 측정센서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기술은 탄소계 필러를 혼입해 전도성을 띄는 건설재료를 센서화 및 하이브리드화해 재난 시 건물 내 사람의 위치와 구조물의 붕괴시점을 미리 예측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 또한 창의성과 미래기술 파급력에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LH 국토개발기술대전은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공모전 중 하나로, 학부와 대학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기술대전에서 충북대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상팀에는 상금 200만원과 LH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의 채용우대가 주어진다. 또한 상을 수상한 모든 팀에게 해외국토 인프라 견학의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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