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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치매 예방관리 사업 지속 추진
치매 예방 핵심은 조기진단과 조기치료
기사입력  2019/11/26 [21:36]   임창용 기자

▲ 음성군이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치매 예방관리 교육과 조기 검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치매안심센터 전경.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음성군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치매 예방관리 교육과 조기 검진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 65세 이상 주민은 군 전체 인구수의 19.88%로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음성군 보건소는 전국적으로 노인 인구와 치매 고위험군인 독거노인 수가 증가해 치매가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치매예방의 핵심이라 인식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월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상담실, 검진실, 교육실, 쉼터, 치매카페 등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관리 교육과 조기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 치매 치료비지원, 치매 환자 돌봄재활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 재활프로그램, 기억지키미,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상태에 따라 필요한 기저귀, 물티슈 등 조호물품도 제공한다.

 

군에 등록된 치매환자는 1,320여 명으로, 70세 미만 13%, 7031%, 80세 이상 56%로 나타났으며, 80세 미만 치매환자가 44%를 차지한다.

 

군 관계자는 60세 이상은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반드시 치매선별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치매상담을 원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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