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보은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보은군, 대추축제 성공 후광 분야별 증폭
관내 복지단체 복지기금 마련 효자 노릇
기사입력  2019/11/08 [21:22]   임창용 기자

▲ 보은 대추축제 기간중 운영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부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지난 달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9 보은대추축제로 인해 여기에 참가한 복지단체마다 운영자금을 넉넉히 확보하게 되면서 앞으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보은대추 축제기간(2019.10.11.~10.20.)에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염영숙),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윤수),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미선) 5개 단체는 축제장 한편에 부스를 열어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대추 떡, , 음료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다가오는 연말부터 지역에 환원할 계획이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2019 보은대추축제914,300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대 성공함에 따라 매출액도 지난해(6,530여만원) 대비 22% 상승한 8,000여만원에 달해 재료비를 뺀 모든 수익금을 단체의 운영비와 복지사업에 쓸 예정이다.

 

축제에 참가한 박미선 노인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관내에 설치한 본 빵이 대추축제기간 복지관을 벗어나 축제장에서 빵을 판매해 참여한 장애인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의미가 컸다. 여기에 매출액도 지난해 대비 44% 증가해 놀라울 따름이라며, “수입금은 전액 장애인 직업훈련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2년 연속 충북도내 농특산물 판매분야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보은대추축제로 인해 농산물 판매, 군 홍보이외에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단체 운영비까지 마련되는 등 그 영향력이 실로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보은군은 대추축제기간 중 8일간 개최된 중부권유일의 소싸움 대회인 보은전국민속소싸움대회도 지난해 대비 관광객이 5,030명이 증가한 24,219명이 입장해 입장권 수입액이 지난해 대비 24% 증가한 5,150여만원에 달하는 등 역대 입장객 수를 갱신해 축제흥행과 보은군 농축산물 홍보에도 크게 이바지 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제2회 충주시 마을만들기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