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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에티오피아와 생명공학 연・기술이전 협력
에티오피아 생명공학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11/05 [17:49]   임창용 기자

 

▲ 충북대는 4일 11시 30분(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생명공학연구원과 생명공학 연구 및 기술 이전 분야의 협력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하이루 대디 에티오피아생명공학연구원 부원장, 카사훈 테스파예(Kassahun Tesfaye) 생명공학연구원장, 김수갑 충북대 총장, 김관석 교수.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1141130(현지시간) 에디오피아 정부 산하 바이오 연구와 산업을 총괄하는 기구인 Ethiopian Biotechnology Institute(EtBi/에티오피아 생명공학연구원)과 생명공학 연구 및 기술 이전 분야의 협력을 위한 바이오 산업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에티오피아 내 바이오산업과 관련된 정보 공유, 공동 세미나 개최, 연수 프로그램 등 양 기관 간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진행하고, 바이오산업 분야 통상이나 기술교류에도 적극 협력한다.

 

이번 MOU를 통해 에티오피아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바이오 연구에 활용하고 산업화하기 위하여 정보 교류, 전문가 교류 및 양성, 연구개발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충북대학교가 아프리카 지역 생물다양성에 관한 연구교류와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양국의 협력과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역할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 이어 김관석 교수가 참여한 에티오피아 가축의 유전적 다양성 연구의 성과를 소개하고, 물과 사료가 부족한 열악한 환경에 잘 견디는 가축개량과 품종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한 공로로 김관석 축산학과 교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관석 교수는 에티오피아의 생물자원을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대학 내 바이오/생명공학 연구자들과 산업체들의 공동연구와 기술교류와 함께 이를 적극 활용하여 아프리카대륙에 진출하는 발판이 되어 한국의 바이오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아프리카 방문단은 지난 2일 에티오피아 혁신기술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했으며, 에티오피아 생명공학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ICT park를 방문했다. ICT 파크에는 현재 에티오피아 내 100여개 기업들이 입주해 있고, 36개 연구기관과 5000여명의 학생들이 ICT 분야의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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