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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동생활경로당 7곳 운영
내년 3월까지 24시간 공동취사 및 숙박 가능 경로당 운영
기사입력  2019/11/04 [08:02]   김병주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충주시(시장 조길형)는 홀몸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달부터 공동생활경로당 7곳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 충주시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충주시(시장 조길형)는 홀몸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달부터 공동생활경로당 7곳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동생활경로당은 핵가족화, 가족기능 약화로 외롭게 생활하는 홀몸노인들의 보호 대책이 필요함에 따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2017년부터 공동생활경로당을 운영해온 충주시는 기존 경로당을 활용해 동절기 5개월 동안 24시간 공동 취사와 숙박이 가능하도록 운영함으로써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시에서는 공동생활경로당을 매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3곳을 추가 지정해 수안보면 원통, 무두리, 대소원면 수주, 신촌, 흑평, 금가면 신대, 앙성면 연동경로당 등 총 7곳의 공동생활경로당을 내년 3월까지 확대 운영한다.

 

공동생활 경로당으로 지정되면 시설보수비 2000만원, 취사 및 침구구입비 200만원과 매월 운영비과 난방비로 60만원이 지원된다.

 

이곳 공동생활 경로당에는 혼자 생활하기가 어렵거나 건강상태 등이 위험한 노인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결식과 돌연사 등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외로움도 덜어줘 지역 노인들이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밑반찬과 쌀 등을 제공하고, 부녀회원들이 직접 노인들에게 식사제공 등을 해 주면서 우리의 전통윤리인 효 사상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도 됐다.

 

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공동생활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며, “앞으로도 기존 경로당을 활용해 매년 2~3개소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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