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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비교견학
기사입력  2019/11/01 [21:00]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용규)1031일부터 111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시를 방문하여 시내버스 준공영제 현황과 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봤다.

 

서울시 버스정책과와의 간담회에서 서울시의 시내버스 준공영제 현황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는 운송회사에 대한 재정지원이 늘어나면서 예산 과다 지원과 친족간 부의 세습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유지하되 표준운송원가 산정 등에 투명성을 높이고 합리적으로 재정지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청주시의 시내버스에 대한 정책결정과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할 경우 서울시의 사례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마포구 문화비축기지를 방문해서는 기존 유류저장탱크를 공연장과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재생한 과정과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당초 유류저장탱크에 대한 활용을 위해 시민공모를 통해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국제현상설계 공모 등의 절차를 거친 점 그리고 가급적 원형을 보전하고자 하는 노력들은 청주시의 도시재생사업에서도 참고할 만한 사항이라고 판단된다.

 

김용규 위원장은 서울시의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마포 문화비축기지의 도시재생사례를 청주시의 행정에도 심사숙고하여 검토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를 위해 집행부서와의 소통과 시민참여 방안 등도 지속적으로 논의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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