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영동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동군, 태풍 피해 벼 전량 수매 추진
기사입력  2019/10/21 [21:26]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 영동군은 태풍으로 인한 벼 쓰러짐 피해와 수확기 잦은 강우로 수발아 된 벼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 벼에 대한 전량수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군에 따르면 수발아 등 피해를 입은 벼에 대해서는 금번 태풍피해로 신설된 잠정등외 A·B·C 등급으로 구분해 수매를 실시한다.

 

군은 이달 28일까지 개인별로 수매량을 신청·확정한 뒤 11월 중에 별도 매입날자를 정해서 수매하기로 했다.

 

잠정등외 벼의 수매 가격은 수확기 1등급 쌀값을 기준으로 A등급 76.9%, B등급 64.1%, C등급 51.3% 수준이다.

 

매입은 쭉정이가 많은 점을 고려, 소형포대는 40kg단량 포대에 알속무게 30kg, 대형포대는 800kg단량 톤백에 알속무게 600kg으로 건조벼를 매입하게 된다.

 

농협RPC가 농가로부터 산물형태로 매입.건조 후 포장 작업을 거쳐 피해 벼 수매에 참여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태풍 피해 수매 벼는 읍면별로 물량을 배정하지 않고, 농가 희망대로 품종에 관계없이 전량 매입할 계획이며 찰벼도 포함된다.

 

잠정등외 벼는 등급에 상관없이 중간정산금 2만원(30kg)을 수매 직후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최종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풍 피해 벼 수매를 희망하는 농가는 각 읍면 산업팀으로 이달 28일까지 필히 신청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충주시자원봉사센터, 김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