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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파트 화재, 5층 뛰어내린 남성 중태
기사입력  2019/10/16 [20:08]   임창용 기자

 

 

 

▲ 청주의 한 아파트 5층에서 16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20여대가 출동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청주시 율량동 한 아파트 5층에서 16일 오전 920분경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20여대와 70여명의 소방대원들이 총출동해 1020분경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대원들은 혹시 있을지 모를 사고에 대비해 고가 사다리차까지 동원했으나 더 이상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가 나자 남성(신원미상)이 화재를 피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충북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중태인 것으로만 알려졌다.

 

이 화재로 아파트 바로 위 6층도 아래층에서 올라온 불길이로 인하여 화재피해를 입었고 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정확히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화재를 피해 뛰어내려 부상을 입은 남성을 인근에 있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화재로 유리창 파편이 튀고 베란다 창에 고정돼 있던 에어컨 시래기가 떨어져 내리는 상황에서 현장을 뚫고 부상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 주위사람들의 칭송을 받았다.

 

율량동 아파트는 약 36.3평방미터로 100여가구 이상이 밀집 거주해 소방서의 발빠른 화재 진압 대응으로 다행히 큰 화재로 번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화재와 동시에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부상을 입은 남성에 대해 신원을 파악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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