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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노동정책연구회, 서울시 우수사례 현장학습
기사입력  2019/09/30 [18:38]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지난 5월 결성한 충청북도의회 노동정책연구회(대표의원 이상정)가 충청북도 노동정책 연구와 노동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충북도 의회는 30일 연구회 활동 의원 6명이 충북도 노동현장 벤치마킹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노동 조사관과 전담부서가 함께 있는 서울시를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방문의원들은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실과 서울노사정모델협의회등과 연달아 노동관련 간담회를 갖고 전태일 기념관 등을 방문했다.

 

방문의원들은 충북도의 노동관련 조례 현황은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노동조사관 및 노동전담부서도 전무한 상황이라며 문제점 해결을 위해 생활임금이 높고 산업재해 발생률이 낮은 서울시 사례를 꼼꼼히 살펴 충북도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정책연구회 대표의원인 이상정 의원은 조례 명칭을 근로가 아닌 노동으로 해 놓은 점과 산하 출연기관에 노동 이사제를 적용한 서울시 사례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이번 방문을 계기로 충북도 노동문제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우수 사례를 학습하고 문제점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의회 노동정책연구회는 충북의 노동 현황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학습을 위해 지난 5월 결성되었으며 박성원, 박형용, 육미선, 윤남진, 이상정, 이수완, 이숙애, 최경천, 하유정 의원 등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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