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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 대중교통 불법주차 야생동물 피해 해결책 강구
기사입력  2019/09/30 [11:08]   김병주 기자

▲ 조길형 충주시장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업무 추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길형 시장은 30일 열린 현안업무회의에서 “내년도 주요업무를 추진할 때에 시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 시장은 장기간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온 지역의 취약 분야인 대중교통 문제를 언급하면서, “학생, 근로청년, 노인 등 교통약자 등을 위한 획기적인 대중교통 개선책을 마련해 내년도 주요업무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불법주차 문제와 고라니·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 문제 등도 함께 거론하며 “불법주차를 방지할 수 있는 시설과 주차공간을 동시에 확보해 이웃 간에 다툼을 방지하고, 야생동물 피해를 막기 위한 활동에도 양적·질적으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피해방지책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또 ‘2019 충주농산물 한마당 축제’, ‘제18회 충주밤과 함께하는 가을체험’ 등 지역에서 연이어 열리는 축제·행사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충주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소통의 기회를 갖는다는 본연의 취지를 이룰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사업에 충주지역 충주천·연수천 지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사업이 지역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여름 동안 어렵고 바쁜 일들이 많았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해 내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삶 속에서 불편한 점들을 해결하고 개선해 가는 것에 초첨을 맞추고 시정을 운영해 긍정적으로 변화해 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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