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충주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주시, 기업 2개사 500억원 투자유치 협약
코스모신소재(주), ㈜마운트지앤디 행정적 지원 약속
기사입력  2019/09/27 [15:33]   김병주 기자

 

▲  왼쪽부터 서동학 도의원, 코스모신소재(주) 홍동환 대표이사. 조길형 충주시장,  (주)마운트지앤디 이현택 대표이사, 허영옥 충주시의회의장, 충주상공회의소 강성덕 회장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충주시는 충북도와 27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지역 내에 위치한 코스모신소재(주), 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인 ㈜마운트지앤디와 총 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코스모신소재(주)의 홍동환 대표이사, ㈜마운트지앤디의 이현택 대표이사, 허영옥 충주시의회의장, 서동학 도의원, 충주상공회의소 강성덕 회장 등이 참석했다.

 

코스모신소재(주)은 충주시 목행동 코스모신소재 기존공장에 430억원을 투자해 2020년 12월까지 1만6500㎡의 부지에 건축면적 1만3200㎡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마운트지앤디는 승강기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엘리베이터 협력 기업으로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에 70억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1만6282㎡ 부지에 4965㎡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43명의 직원 고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코스모신소재(주)는 친환경 첨단소재인 2차 전지용 양극활물질, 이형필름, 토너 등을 개발 제작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첨단소재 사업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하는 신소재 관련 선도 기업이다.

 

㈜마운트지앤디는 고품질의 승강기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엘리베이터 주요 협력사로서 충주의 교통, 지리적 강점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충주 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2개 투자기업은 제조공장 및 설비에 대해 투자하고, 충주시는 공장 설립 인․허가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할 것을 약속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앞으로 두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다양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공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제23회 단양온달문화축제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