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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총 98억원 투입.. 초미세먼지 잡는다
기사입력  2019/09/05 [13:46]   최윤해 기자
상반기 比 약 10배 증가.. 전기자동차 최대 1천700만원 지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올해 하반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초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총 98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상반기 대비 약 10배가 증가한 예산이다.
 
초미세먼지 저감사업은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79대) 12억원 ▲노후경유차·노후건설기계 조기폐차(2천대) 32억원 ▲수소충전소 설치 30억원 ▲건설기계 엔진교체 (80대) 13억원 등이다.

▲ 제천시청 

시는 전기자동차를 차종에 따라 최대 1천700만원 지원하고 노후경유차·노후건설기계 조기폐차는 오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서는 시청 자연환경과,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운행 경유차 조기폐차의 지원금액은 차량등록 제원과 보험개발원에서 발행한 차량 기준가액표에 따라 결정된다.
 
차량 총중량이 3.5톤 이하인 차량의 보조금 상한액은 최대 165만원이고 총중량이 3.5톤 이상 및 건설기계는 최대 3천만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지난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차량 중 최근 6개월 이상 시에 등록된 차량이다.
 
단 정부의 지원(일부 지원 포함)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고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만 지원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친환경차 활성화 정책 사업을 통해 대기환경이 더 맑고 깨끗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차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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