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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주세계무술축제 '성료'
기사입력  2019/09/05 [09:33]   김병주 기자
충주세계무예축제 선포식.. 2년 뒤부터 명칭 변경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국내 유일 유네스코(UNESCO) 공식후원 축제 '2019 충주세계무술축제'가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2년 뒤의 새로운 만남을 기약했다.

▲ 2019 충주세계무술축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 간 열린 이번 축제는 연일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시는 단순히 무술을 시연하는 행사에서 탈피해 축제성을 강조한 문화공연을 대폭 확대 운영했다.
 
시에 따르면 개막당일에는 한마음콘서트·주빈국 문화공연·랩페스티벌·디제잉쇼 등을 진행해 평균 2~3천명의 관람객이 찾아왔고 이외에도 e스포츠대회·어린이 사생대회·마리오네트 목각인형극 및 댄스페스티벌·충주으뜸문화자랑 등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운영,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어 제18차 세계무술연맹 연차총회 및 유네스코 등재무술 국제회의를 축제기간 동안 무술축제장에서 개최, 참가국간 교류를 나누는 국제행사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시는 5일 폐막 기념 행사에서 축제 명칭을 '세계무예축제'로 변경하는 선포식을 열어 국제행사로서의 축제 위상을 강화하고 앞으로 세계무예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폐막인사를 통해 "2019 충주세계무술축제는 무술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신명나는 축제"라며 "2년 뒤 재시작하는 충주세계무예축제에서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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