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충주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무예타이 시상식'
기사입력  2019/09/02 [13:59]   김병주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1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무예타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 충주시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1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무예타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무예타이' 경기는 지난 30일부터 9월 1일 3일간 오늘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열린 무예타이 남자 63.5㎏ 이하 시상식에는 금메달 NORAPAT KHUNDAM(태국), 은메달에는 DIMOS ASIMAKOPOULOS(그리스), 동메달에는 ALPEREN AVCI((터키)와 YEVGENTY ZAITSEV(카자흐스탄)이 각각 차지했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지난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북 충주에서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며 20개 종목에 100여 개국 4천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이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민주당 청주지역 국회의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