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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한국당 의원들, 정우택 의원 도당위원장직 수락 요청
기사입력  2019/08/26 [18:16]   임창용 기자
▲ 자유한국당 소속 청주시의원들이 26일 정우택 의원을 만나 충북도당위원장직을 맡아줄 것을 호소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자유한국당 소속 청주시의원들이 26일 국회에서 정우택 의원을 만나 충북도당위원장직을 맡아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김병국 전 청주시의장과 김현기 부의장, 박정희, 안성현 시의원 등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우택 의원을 만나 자유한국당 청주시의원 13명 전원의 서명이 담긴 의견서를 전달했다.

 

자유한국당 청주시의원들은 집권 3년차를 맞은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독단으로 얼룩진 좌파독재로 민생은 피폐해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내년 총선에서 그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지난 대선, 지방선거에 이어 제21대 총선마저 패배한다면, 더 이상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조차 그 길을 찾을 수 없다는 결기어린 굳은 각오로 총선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 8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4.15 총선에서 청주뿐만 아니라 충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한 경륜과 강력한 리더십이 절실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당 청주시의원 13명 전원이 뜻을 모아 무너져 가는 자유한국당을 살린 경험과 리더십을 지닌 정우택 의원이 선당후사(先黨後私)의 마음으로 충북도당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 정 의원은 청주시의원들의 의견에 대해 심사숙고하여 결정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원내대표와 당 대표 권한대행을 역임한 상황에서 도당위원장을 맡는다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당 안팎에서는 차기 총선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여당 후보들과 싸워 압승을 이뤄낼 역량 있는 정치지도자가 필요하다는 게 중론이다.

 

특히, 지난 24일 한국당 서울 광화문 집회에서 도내 당협위원장들이 회동을 가져 정 의원을 도당위원장에 합의 추대하자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접수받고, 후보가 1명이면 충북도당 운영위원회에서, 2명 이상이면 경선을 통해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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