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비에서 울려 펴진 만세 삼창!
충북교육청 사제동행 인문동아리, 안 의사 단지동맹비 헌화
기사입력  2019/08/15 [17:00]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을 단장으로 중국과 연해주 지역으로 떠난 사제동행 인문행성 체험단이 815일 광복절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체험단은 15일 러시아 크라스키노 안중근의사 단지동맹비에서 헌화와 독립만세 삼창, 애국가 제창을 했다.

 

이를 통해 체험단은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독립을 위하여 희생한 안중근의사의 뜻을 이어받아 세계 평화와 조국의 번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체험단은 중학교 인문동아리 12개 팀으로 총 60명의 학생과 교사들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812일부터 19일까지 78일간 국외체험을 한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민주당 청주지역 국회의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