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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할리우드 액션 스타 내한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무술감독 척 제프리스 방문
기사입력  2019/08/09 [18:52]   임창용 기자
▲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기간 할리우드 액션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가 내한한다. 사진출처 : imdb, 익스펜더블 3.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오는 829일부터 92일까지 개최하는 가운데 할리우드 액션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와 무술감독 척 제프리스가 영화제 방문을 위해 내한을 확정했다.

 

1998<블레이드>에서 주연을 맡으며 전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웨슬리 스나입스는 이후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블레이드 2>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블레이드>를 성공적인 시리즈물로 완성시켰다. <블레이드3><나인 라이브스><세븐 세컨즈><카오스> 등 다양한 장르 영화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익스펜더블 3>에서 역을 맡아 활약했으며 다시 한번 액션 스타로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실제 태권도에 깊은 관심을 보여 명예3단증을 소지하고 있는 웨슬리 스나입스는 20033, 한국인 니키 박(박나경)과의 결혼으로 한국은 제 2의 모국이다라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영화제 내한 시 할리우드 친한(親韓) 스타다운 매너와 영화 팬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웨슬리 스나입스는 826() 내한해, 오는 292, 공식 내한 기자회견을 갖고, 같은 날 저녁 6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입장과 포토월, 무예액션 어워드 시상자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2() 공식 기자회견에서 소개된다.

 

한편 웨슬리 스나입스와 함께 <나우 유 씨 미> 무술 감독이자 웨슬리 스나입스에게 <블레이드>속 검술 액션을 가르친 바 있는 척 제프리스도 한국을 찾는다. <12 몽키즈>, <블레어 윗치 2 어둠의 경전>, <스파이더 게임>, <글래디에이터>,<한니발> 등에서 액션 코디 및 스턴트맨으로 활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의 내한은 무예액션영화제 운영위원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 정두홍과의 오랜 인연으로 성사된 것으로 평소 한국 무예와 액션을 사랑하는 할리우드 스타와 무술 감독의 방문이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전 세계 무예·액션 장르의 영화를 만날 수 있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829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92일까지 씨네Q 충주연수점과 CGV 청주(서문)에서 전 편 무료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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