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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일 팡파르
기사입력  2019/08/09 [10:45]   최윤해 기자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역대 최다 37개국 127편의 음악영화가 펼쳐지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의 개막식이 지난 8일 제천시 청풍호반 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홍보대사인 정수정과 배우 유지태, 오광록, 박규리, 함은정, 김재욱, 한지일, 윤은혜, 지일주 등이 참석했다.

 

또 이상천(제천시장) 조직위원장과 허진호 집행위원장, 홍콩 관금붕 감독과 나센 무들리 시드니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영화감독 이현승, 이재용, 이장호를 비롯해 오석근 영화진흥위원장, 배창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방은진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집행위원장,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등도 함께했다.

 

이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악기가 제소리를 내려면 10년 이상 걸리는 것처럼 최고의 음악은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올해 열다섯 번째를 맞으며 세계 최고의 음악영화제로 성장해 가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배우 임원희와 손담비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개막 선언, 홍보대사 무대 인사, 영화제 개막작 상영, 특별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개막작은 전설적인 레게 음악 연주자들의 멋진 음악과 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국 출신 피터 웨버 감독의 음악 다큐멘터리 ‘자메이카의 소울: 이나 데 야드’이다.

 

특히 영화제 개막작에 출연한 뮤지션 키더스 아이, 윈스턴 맥아너프, 픽시가 특별 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영화제 기간에는 청풍호반 무대와 동명로 77무대(옛 동명초)에서 열리는 원 썸머 나잇과 심야 디제잉 프로그램인 쿨나이트, JIMFF 라이브 뮤직 토크 등 음악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영화제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은 매일 다른 콘셉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9일 ‘미스터리 유니버스’에서는 무성영화 ‘폴란드 무용수’ 상영과 함께 마르생 푸칼룩의 라이브 연주가 진행되며 가수 헤이즈, 선우정아, 황소윤, 쎄이의 공연이 이어진다.

 

10일 ‘문라이트 샤워’에서는 ‘레게 강 같은 평화(스컬&하하)’, 휘성, 죠지, 위아더나잇의 무대가 펼쳐지고 무성영화 '이기주의자'가 푸칼룩의 라이브 연주 속에 상영된다.

 

12일에는 동명로 77무대에서 김창완 밴드와 에일리의 공연과 함께 한국영화 고전 '별들의 고향'이 상영된다.

 

JIMFF 라이브 뮤직 토크 첫날인 10일에는 ‘영화와 시로 만나는 우리 시대의 사랑’라는 주제로 시인 박준, 배우 이윤지, 피아니스트 고희안이 참석한다.

 

11일에는 ‘사람의 체온을 담은 필름’ 고(故) 류장하 감독을 주제로 허진호 감독과 조성우 음악감독, 배우 최수영,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쿨나이트는 청전동 롤러몬 롤러장에서 9∼10일 벌어진다.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이날부터 13일까지 6일 간 청풍호반과 의림지, 옛 동명초교 특설무대, 메가박스 제천 등에서 3개국 127편의 음악 영화와 30여개 팀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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