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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단양군,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2년 연속 수상
기사입력  2019/08/08 [08:23]   최윤해 기자

류한우 군수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대한민국 관광 1번지 충북 단양군이 대한민국 소비자가 인정하는 소비자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지난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적 가치 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은 올해의 최고 인물, 행정, 브랜드, 기업 부문에서 국민 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공헌한 기업, 단체,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단양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세수 감소에도 불구, 체류형 관광지 확충과 우수 시책 발굴을 통한 연중 약 1천만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서민을 위한 물가 안정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군은 차별화된 마케팅 효과를 위해 전통시장과 철도 승객을 연결하는 '코레일 팔도장터 관광열차 운행'을 비롯해 '청년 서포터즈 지원사업', '장바구니·쇼핑백 지원 사업' 등 상인 소득 향상과 활기찬 지역상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이어 지난해 총 15억 3천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지역화폐 단양사랑 상품권은 올해 상반기까지 8억 6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넣고 있다.

 

이외에도 군에서는 지난해 소상공인 640명에게 1억 1000만원의 이차보전금 지원,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생필품 89개 품목을 선정해 정기적인 물가조사를 실시했다.

 

한편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은 한국소비자협회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관한다.

 

류 군수는 "이렇게 큰 상을 2년 연속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군민들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경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여름, 아름답고 공기맑은 단양을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아직 피서를 떠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단양에서 관광과 휴식을 함께 즐기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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