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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영화의 향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내달 8일 개막
기사입력  2019/07/23 [10:54]   최윤해 기자

'원 썸머 나잇', 9·10·12일 열려..헤이즈·하하와 스컬·선우정아·휘성·김창완 밴드 등 라인업

영화와 음악 이야기 'JIMFF 라이브 뮤직 토크', 10·11일 제천문화회관

심야 DJ 파티 '쿨나이트', 9·10일 청전동 롤러몬 롤러장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역대 최다 36개국 126편의 음악영화가 펼쳐지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8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제천 옛 동명초등학교, 청풍호반, 문화의 거리, 메가박스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원 썸머 나잇'을 비롯해 '시네마 콘서트', 'JIMFF 라이브 뮤직 토크', '쿨나이트' 등 영화와 음악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 좌측부터 가수 헤이즈·휘성·선우정아 

 

영화제의 대표 음악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은 8월 9일부터 10일, 12일 3회에 걸쳐 열린다.

 

9일 청풍호반무대에서는 '미스터리 유니버스'를 테마로 헤이즈, 선우정아, So!YoON!(황소윤), SAAY(쎄이) 등 독보적 개성을 가진 네 명의 솔로 아티스트가 무대를 꾸민다.

 

10일에는 같은 곳에서 '문라이트 샤워'를 테마로 레게 강 같은 평화(스컬&하하), 휘성, 죠지, 위아더나잇 등 인기 뮤지션들이 무대를 채운다.

 

이어 12일에는 동명로77무대(옛 동명초등학교)에서 김창완 밴드와 에일리가 출연, 화려하고 특색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후엔 한국영화 고전 '별들의 고향'이 상영된다.

 

아울러 영화제의 '시네마 콘서트'에서는 클래식과 포크,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체감할 수 있는 '폴란드 무용수'와 '이기주의자'가 상영된다.

 

폴란드 무성영화 전문연주자 '마르친 푸칼룩'의 연주와 동구권 영화를 함께 상영하는 '시네마 콘서트'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 배우 이윤지(좌측)·최수영(우측) 

 

영화와 토크를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JIMFF 라이브 뮤직 토크'는 10일, 11일 제천문화회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0일에는 시인 박준과 배우 이윤지가 진행을 맡아, '시인과 배우, 영화와 시로 만나는 우리 시대의 사랑'을 주제로 토크를 이어간다. 이 자리에선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고희안 피아니스트의 공연도 펼쳐진다.

 

11일에는 고(故) 류장하 감독을 추모하기 위한 토크 프로그램 '사람의 체온을 담은 필름'이 진행된다.

 

토크에서는 허진호 영화감독, 조성우 음악감독, 김태훈 팝 칼럼리스트, 배우 최수영이 함께 고(故) 류장하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 조성우 음악감독은 이 자리에서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솔로 연주를 할 예정이다.

 

영화제의 유일한 심야 디제잉 공연 '쿨나이트'는 청전동 롤러몬 롤러장에서 9∼10일 지아나, 아프로, 라판, 프리밋 등 4팀의 아티스트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개막에 앞서 7일 오후 8시 옛 동명초등학교에서 노라조, 크라잉넛, 박현빈 등이 출연하는 전야제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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