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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13회 단양마늘축제' 성료
기사입력  2019/07/15 [01:31]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제13회 단양마늘축제'가 지난 14일 전국팔씨름대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2만 5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축제기간 총 2억 5천 460만 원의 단양마늘을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먹거리 장터 운영과 단양구경시장 판매, 관광지 입장료 수입 등을 더하면 축제기간 지역경제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효과는 수십억 원에 달할 것으로 군은 예측했다.

 

▲ 제13회 단양마늘축제     ©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올해 단양마늘축제는 20여개의 대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 날 12일에는 마늘이벤트, 마늘 기부경매 이벤트, 밸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인기 트로트 가수 진달래, 미스트롯 한담희 등이 출현하며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이어 13일에는 마늘 즉석 이벤트(마늘까기 등), 마늘 치맥 콘서트, 야외 영화상영 등이 열렸다.

 

마지막 날 14일에는 버스킹 공연 및 지역가수 공연 후 전국 팔씨름 대회가 열려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행사 기간 동안 펼쳐지는 다양한 이름의 콘서트에는 코요태, 금잔디, 한담희, 진달래, 추가열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더했다.

 

또 이번 행사장에는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물놀이 장소도 함께 마련돼 어린아이들도 더위를 날리며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황토밭에서 자란 단양마늘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4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단양마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29호로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하고 맛과 향이 좋다.

 

단양마늘은 단양구경시장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등급에 따라 100개 들이 한 접 당 3만원부터 거래되고 있다.

 

한편 군은 마늘 수확이 거의 끝난 지난 6월 말까지 모두 2600여톤(2018년, 1880톤)의 단양마늘이 수확된 것으로 집계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단양은 약산성 황토뿐 아니라 밤낮의 기온차가 심한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어 마늘을 재배하기에 안성맞춤"이라며 "국가가 인정한 단양의 대표 브랜드 농산물인 단양마늘을 이번 기회에 접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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