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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D-50 자원봉사자 발대식
기사입력  2019/07/11 [16:12]   브레이크 뉴스

자원봉사자 914명 8일 간 자원봉사 활동 전개

박인자 무예마스터십 자원봉사단장 "버팀목 될 것"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최윤해기자='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D-50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11일 충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D-50을 맞아 개최한 이번 발대식에는 조직위원장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포함, 집행위원장 조길형 충주시장, 최정옥 충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장, 박인자 충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등 총 700여명이 참석했다.

 

▲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D-30 자원봉사자 발대식     ©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무예마스터십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두드림(북공연)의 축하공연, 자원봉사자 위촉식, 대회사, 격려사, 축사,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 성공기원 세레모니 등 순으로 진행됐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자원봉사단장으로는 박인자 충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이 위촉됐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자원봉사자는 총 914명(일반자원봉사자 632명·통역자원봉사자 282명)으로 8일 동안 충주시 일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경기 운영 보조에는 314명의 자원봉사자가 배치되며 그 외 종합안내소와 의료·도핑 지원, 주차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조직위는 이날 발대식 후 자원봉사자의 사명감 고취를 위한 무예마스터십 의의와 개요를 설명하고 근무요령, 미소 친절 교육 등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체육관을 비롯한 충주시 일원에서 태권도, 유도, 우슈 등 20개 종목의 대회로 개최된다.

 

▲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     ©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조직위원장 이시종 지사는 "약 120년 전 그리스에서 올림픽이 창건된 것처럼 대한민국 충북에서 세계무예올림픽이 창건된다"며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세계에서 열리는 두 가지 큰 국제행사에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올림픽과 쌍벽을 이룰 대축제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면서 "그것이 곧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의미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집행위원장 조길형 시장은 "대회가 성공하기 위해선 행정적 준비와 진행을 잘해야 할 것"이라며 "행정적 준비는 잘 되고 있고 진행도 잘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조 시장은 "자원봉사자와 시민들 모두가 우리 대회라는 생각으로 적극 동참해 대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인자 무예마스터십 자원봉사단장은 "대회 기간 동안 밝고 환한 미소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길 부탁드린다"며 "저를 비롯한 자원봉사단 직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돼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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