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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속까지 시원하게!" 단양 천동물놀이장, 27일 개장
기사입력  2019/07/10 [11:21]   최윤해 기자

7월 27일부터 8월 말까지 한 달여간 운영

만천하스카이워크부터 도담삼봉까지 볼거리도 '풍부'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시설 개보수를 마친 단양 천동물놀이장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8월 말까지 한 달여간 운영된다고 10일 밝혔다.

 

단양 천동물놀이장은 소백산 청정 계곡물을 사용해 수질이 맑고 단양도심에서도 가까워 여름철이면 주민과 관광객들의 알뜰피서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단양 천동물놀이장     © 단양군청 제공

 

특히 소백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청정 계곡물을 여과해 사용하기 때문에 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버릴 만큼 차고 시원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천동물놀이장은 전체면적 5천480㎡에 성인용 풀장 406㎡과 유아용 풀장 116㎡, 유수 풀장 381㎡ 등 다양한 형태의 풀장을 갖추고 있다.

 

물놀이 슬라이드(성인용 46m, 유아용 12m)시설과 비치볼장, 썬텐장, 샤워장,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용요금은 어른 6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 4천원이다.

 

단양관광관리공단은 운영기간 동안 수상인명구조원 등 안전요원 15명을 물놀이장 곳곳에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양 도심과 7㎞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천동물놀이장 인근에는 도담삼봉과 고수동굴, 천동동굴 등 관광명소도 즐비하게 자리 잡고 있다.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단양강잔도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만천하테마파크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천동물놀이장은 자연경관이 뛰어나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물놀이를 겸한 자연체험 학습장으로도 인기가 있다"며 "여름철 알뜰 휴가를 계획한 주민과 관광객들에겐 최고의 피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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