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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 민간활동지원사업 선정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과 전국의 과학관 탐방
기사입력  2019/07/09 [20:20]   임창용 기자
▲ 충북대가 2019년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과학문화 민간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학생들이 과학관 탐방을 하고 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2019년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과학문화 민간활동지원사업에 선정돼 충북 관내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자 대한민국 과학관이라는 주제로 과학관 탐방을 시작한다.

 

과학문화 민간활동지원사업은 20억 내외 약 57개 과제를 대상으로 지역의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자율적 과학문화 활동을 발굴, 지원하여 자생적인 과학기술문화 생태계조성이 목적이다.

 

충북대학교 김학용 생화학과 교수팀은 전국의 다양한 주제를 가진 과학관을 탐방해 지역의 사회배려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찾아가는 과학관이라는 주제로 과학관 길잡이 책자를 제작해 관내 학교에 배부함으로 학생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고취하고자 한다.

 

탐방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학교 등을 섭외해 727일에 시작할 예정이며, 이후 1년간 총 5회 운영해 지구의 역사, 동식물의 생태, 에너지의 역사, 미래과학 등을 주제로 하는 과학관을 탐방할 예정이다.

 

수혜대상은 충북의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로 지역아동센터나 방과 후 학교 등에서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회당 40명의 인원으로 총 2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비용은 무료이며 일정이 확정되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회 차 탐방의 경우 720일까지 충북대 자연과학대학 부설과학기술진흥센터 유선전화를 통해 신청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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