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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증평들노래축제 개막식 개최
기사입력  2019/06/15 [14:47]   임창용 기자
▲ 2019 증평들노래축제의 개막식이 15일 증평읍 남하리 일원에서 열렸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증평군의 여름 대표 명품축제 2019 증평들노래축제의 화려한 개막식이 15일 오전 10시 30분 증평읍 남하리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열렸다.

 

15회째를 맞은 들노래축제는 전통과 현대, 그 아름다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증평의 현재와 지역 고유의 전통 농경문화 및 예술을 한 데 잘 버무려낸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축제의 묘미인 증평군 향토유적 제12호 장뜰두레농요시연은 이틀간 펼쳐진다.

 

장뜰두레농요보존회가 시연하는 증평장뜰두레농요는 지역에서 농사일할 때 부르던 노동요로 길 놀이, 들 나가기, 화평 및 풍년 기원제, 두레 풍장, 점심 참놀이 등으로 구성된 지역고유의 농경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축제 첫 날 15일은 효() 콘서트와 초청 가수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뒤 영동난계 국악단의 특별 공연, 종합예술의 명맥을 엿볼 수 있는 제 16회 전국시조경창대회 등 쉴 새 없이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둘째 날인 16일은 군민들의 노래 실력을 뽐내는 제1회 증평군민노래자랑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무대에 녹여낸 한복 패션쇼가 열린다.

 

또 제15회 전국국악경연대회와 증평 애환의 아리랑 고개, 퓨전 버스킹 콘서트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북돋운다.

 

두레복식체험, 손 모내기, 단오음식시식, 감자캐기, 우렁이·물고기 잡기 등 여름 길목에 선 증평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가득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충분하다.

 

이 밖에도 딱지치기, 제기차기, 모첨죽창던지기, 굴렁쇠놀이, 새끼꼬기 등 이벤트 형식의 전통 놀이체험과 민화 필통, 동물 캐릭터 오르골, 마술종이(슈링클스) 액세서리, 슬라임, 조물락 비누 등 만들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축제는 농경문화를 테마로 현대와 조화를 이루는 전국 유일의 행사이며, 이곳에서 농경문화 이해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면서, 많은 방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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