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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단양마늘, 국가대표 브랜드 4년 연속 대상
2019 단양마늘축제, 오는 7월 12일부터 3일간 개최
기사입력  2019/06/11 [17:19]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지역 명품 농산물인 단양황토마늘이 4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대한민국 1등 마늘 '단양황토마늘'이 4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11일 서울 중구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브랜드(마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후원한 '2019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는 국가를 대표하는 산업, 지역, 농·식품, 문화 부문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단양은 4년 연속으로 인지도·선호도·만족도·신뢰도·충성도(재구매력) 등 5개 항목과 소비자 설문조사 등에서 국가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인정을 받았다.

 

하지(夏至)를 전후 수확해 하지마늘로 이름난 단양황토마늘은 한지형 마늘로 주야간 큰 일교차와 석회암 지대의 황토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2007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29호로 지정됐다.

 

특히 단양마늘은 맵고 단단해 타 지역산 마늘에 비해 저장성이 뛰어나고 맛과 향이 좋을뿐 아니라 항암과 성인병 등에 효능이 있는 알리신 성분이 일반 마늘보다 다량 함유돼 건강식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군은 단양황토마늘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년 약 10억원을 투자, 대표 특산물 축제 '단양마늘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19 단양마늘축제'는 단양읍 생태체육공원에서 '지금까지 이런 마늘은 없었다! 마눌아! 부탁해~'를 슬로건으로 2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류한우 군수는 "단양마늘이 명품브랜드로 인정을 받을 수 있기까지 열심히 해주신 재배농가분들께 먼저 감사드린다"며 "보관성이 높고 특징이 다른 곳과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청정지역 단양마늘이 앞으로도 명품브랜드로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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