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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단양 구인사, 개산 제74주년 기념 법요식
기사입력  2019/06/07 [14:22]   브레이크 뉴스 충북
▲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최윤해 기자=불기 2563년 기해년 '천태종 본사 구인사 개산 제74주년 기념 법요식'이 7일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봉행됐다.     ©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최윤해 기자=불기 2563년 기해년 '천태종 본사 구인사 개산 제74주년 기념 법요식'이 7일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봉행됐다.

 

이날 법요식은 개회선언, 삼귀의례, 찬불가, 반야심경독경, 상월원각대조사 법어 봉독, 국운융창기원, 연혁보고, 종정예하 법어, 기념사, 축사, 축가, 관음정진, 폐회선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문덕 총무원장은 기념사에서 "상월원각 대조사께서는 이 자리에 초가삼간을 지으시고 '억조창생 구제중생 구인사'라 명명하시어 1945년 단오일에 산문을 여셨다"며 "대조사께서 이곳에 초가삼간을 세우심으로부터 천태법화의 새로운 법향이 천지로 퍼져 나갔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74년이 지난 오늘, 이 소백의 연화성지는 수수만만의 중생이 귀의하는 대 도량이 돼 인의 복락을 증명하고 오탁악세를 제도하는 위대한 가르침을 구하는 정진의 열기로 가득하다"면서 "상월원각 대조사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억조창생 구제중생의 원력을 더욱 공고히 다져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축사에서 "구인사는 천태종도들의 근본 수행의 도량이자 불교계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곳으로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신적 안식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양이 전국 제일의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 해 천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지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천태종의 성지 구인사가 단양이 있어 가능했다"며 "구인사가 항상 경건한 분위기를 보유하고 부처님의 자비를 구현하는 자랑스러운 사찰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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