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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 우수 자치단체 비교견학
기사입력  2019/06/04 [16:41]   임창용 기자
▲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는 전주시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북도 영양군 일원에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사진은 전주시장 접견 모습.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위원장 김은숙)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청주시 복지교육 행정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하는 의회 문화를 조성코자 전라북도 전주시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북도 영양군 일원에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23일간의 짧은 기간 중에도 전주시립도서관, 전주시의회, 전주시청, 창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창원시 직업재활센터, 영양군 음식디미방 등 복지교육위원회 소관 업무와 관련된 타 지자체 우수 시설 6개소를 방문하였으며 특히 일편적인 시설 견학에서 벗어나 각 기관장과의 면담을 진행하여 독서진흥, 장애인 복지와 직업재활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청주시가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로 선정됨에 따라 우리보다 앞서 2017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한 전주시의 추진과정 및 운영방법과 행복도시락 등 전주시의 특색있는 복지서비스에 대하여 전주시장으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고 상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복지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창원시의 선진화된 장애인 복지시설과 영양군의 음식문화체험시설을 견학하며 우리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김은숙 위원장은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경험한 우수사례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연구하고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청주시 복지 분야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복지교육위원회에서는 일회성의 보여주기식 벤치마킹을 지양하고 청주시 현안업무 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실있는 벤치마킹을 위해 비교견학 전부터 청주시의 유사 시설을 둘러보고 사례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견학대상 기관들과 사전협의를 통해 비교견학의 목적을 분명히 제시하는 등 알찬 비교견학을 위해 꼼꼼하게 준비해왔다. 또한 집행부와의 공동 사례연구를 위해 집행부 관계 공무원을 참여시켜 비교견학의 내실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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