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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시민 공감할 수 있는 비전 마련해야"
신산업 도시의 발전 방향과 강점 보여줄 경제적 지향점 필요
기사입력  2019/05/13 [14:25]   김병주 기자
▲ 조길형 충주시장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충주의 비전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13일 현안회의에서 “충주가 나아가야 할 경제적인 지향점을 명확하게 정리해서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공감을 얻어야 한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한반도 중심도시, 중원문화의 도시 등 역사적인 정체성은 잘 정리되어 있어 시민통합 및 대외에 문화적 우수성을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하고 있으나, 어떤 도시로 성장해 갈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다.

 

조 시장은 충주시가 현대엘리베이터와 수소핵심부품을 생산하는 현대모비스 등의 기업을 유치하며 신산업 도시로 비상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하면서, 중요한 시기에 맞춰 지역의 발전 방향과 강점을 나타낼 수 있는 경제적 지향점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중부내륙 신산업도시’가 지나치게 행정적이고 어렵다는 의견이 있는 만큼, 직관적이고 쉬운 말로 시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충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모토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난 9일 조현병 환자가 흉기를 휘두른 사건과 관련해서는,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범죄자 취급하거나, 법적인 처벌이 필요한 경우에 느슨하게 대처하는 등의 혼란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의 올바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언급하며 “사전 관리와 공정한 법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조길형 시장은 “벌써 내년의 사업과 예산에 관한 계획을 세우는 시기가 다가왔다”며, “명확한 비전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충주 발전을 이루어 가도록 힘써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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