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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영농폐기물 오는 17일까지 집중수거
영농폐비닐 등 500톤 수거 목표
기사입력  2019/05/08 [08:07]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 괴산군은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 가치 실천을 위해 농경지에 방치된 영농폐비닐 등을 오는 17일까지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집중 수거기간에 민간 사업자와 협력, 영농폐비닐 500톤 수거를 목표로 각 읍·면에서 수거작업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농촌환경 개선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하게 됐다, “집중 수거기간에 농경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이 모두 수거될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농폐비닐 수거 등급제는 현재 4등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정된 민간 사업자를 통해 확인된 폐비닐 상태에 따라 1kgA등급은 120, B등급은 100, C등급은 80원의 장려금이 지급되며, D등급에는 장려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한편, 군은 영농폐비닐의 원활한 수집과 관리를 위해 펜스 설치 등 공동집하장 조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 조성된 공동집하장에 정기적으로 인력을 투입해 폐비닐, 재활용품 및 불법투기한 쓰레기 청소를 통해 깨끗한 집하장 관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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