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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괴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개장
230억 투입, 전국 최초 내륙권 조성
기사입력  2019/05/03 [15:00]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내륙권 전국 최초로 괴산군 괴산읍 대덕리에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가 문을 열었다.

 

충북도는 43일 이시종 충북도지사, 해양수산부 최완현 수산정책실장, 이차영 괴산군수, 도의원, 지역의원, 수산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개장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는 연면적 75,623의 규모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하여 내륙권에서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다기능 수산물 복합공간이다.

 

이곳 거점단지에는 조미김 등 수산식품의 생산과 가공을 하는 가공공장 4개소와 신선한 수산물을 현장에서 소비, 체험 할 수 있는 수산물유통시설(식당) 6개소가 입주해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2018년까지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의 1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부터 2단계 사업에 착수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1유통시설 입주 완료에 따른 제2유통시설 건립과 단지 내 수산가공품과 우리 지역의 신선한 수산물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직판장시설 그리고 수산자원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관람 할 수 있는 담수자원종보존시설을 100억원을 투입,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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