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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식품, 中 상하이‧난징‧항저우 무역사절단 파견
총 8건, 530만5천 달러 현장 수출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4/29 [18:11]   임창용 기자
▲ 충북 농식품 중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기념촬영 모습.     ©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청북도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충북 농식품 중국 무역사절단을 상하이난징항저우에 파견햇다.

 

이번 행사에서 총 9,668천 달러 상담, 5,305천 달러 계약추진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이례적으로 계약추진 협약 전체를 현장에서 즉석으로 체결하는 등 풍성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절단에는 교동식품(삼계탕), 라이스웰푸드(쌀면), 제이케이글로벌(김스넥), 조은술세종(막걸리), 자연과인삼(홍삼주), 웰팜(주스), 동해바이오(숙취해소음료), 사슴클러스터(녹용즙) 등 도내 농식품 8개 업체가 참여하였다. 이 중 4개 업체가 현장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룬 것이다.

 

최근 중국 식품 시장은 유럽일본 등 프리미엄 제품과, 중국의 저가 제품 사이에서 한국 농식품 업체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맛과, 품질 및 기술력 있는 충북 업체들이 파견되어 현지에서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수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조은술세종의 막걸리는 맛과 품질에서 현지인의 큰 호응을 얻으며 2, 2,703천 달러(32억원 정도)의 대형 수출협약을 이끌어 냈으며, 최근 중국의 어린이 건강식 관심도 증가에 따라 웰팜의 주스 제품은 3개 지역 상담회장 마다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많은 인기를 누렸다.

 

또한 중국은 음주 문화가 발달하여 동해바이오의 숙취해소 음료에 상당한 관심을 보여 2건의 수출협약과 더불어 향후 전망을 밝게 하였으며, 라이스웰푸드는 즉석조리 가능한 쌀면 제품으로 현지인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무역사절단은 충청북도에서 주최하고,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주관하였으며, 충북상하이사무소에서 직접 수행하였다. 특히, 충북상하이사무소에서 수준 높은 진성 바이어를 발굴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실질적인 수출협약 체결을 이끌었다며 참여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이번 농식품 무역사절단 계기로 농식품 최대 시장인 중국 수출 점유율을 끌어 올릴 계획이며, 향후 호주, 일본-러시아, 유럽, CIS 지역 농식품 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더불어, 안테나숍(동남아) 개설, 농식품 홍보판촉전 개최,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다변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 농식품 중국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최고의 성과 달성과 더불어, 충북 농식품의 가능성을 엿봤으며, 향후 우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시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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