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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제12회 옥천참옻축제 팡파르
기사입력  2019/04/27 [16:43]   임창용 기자
▲ 제12회 옥천참옻축제가 오는 28일까지 사흘간 지용문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 임창용 기자


충북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12회 옥천참옻축제가 26일 개장했다.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사흘간 지용문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옥천 참옻의 역사는 깊다. 세종실록지리지의 기록과 조선통독부 임업시험장 기록 등이 있으며, 2002년 안남면 수변구역에 옻나무 15,000주를 식재를 시작으로 2005년 옥천옻산업특구로 지정한바 있다.

 

이후 옥천참옻은 지리적 단체표장 등록과 옥천옻문화단지 기반조성 완료를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참옻 생산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옥천은 지리적으로 금강 상류에 위치해 옻나무를 재배하는데 최적의 기후와 토양조건을 갖추고 있다. 현재 옥천군에 145호의 농가에서 188ha 규모에 415,000주의 옻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옻이 어혈을 풀어주고 항산화 작용과 면역기능 회복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며 옥천참옻 축제장에는 매년 1만명 이상의 옻순 마니아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생식용 옻순은 1박스(1kg들이) 17천원, 옻나무 껍질은 14천원 정도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옻순을 넣은 비빔밥, 무침, 부침개, 튀김 등 풍성한 먹거리와 옻술, 옻삼계탕, 참옻물 등의 특산품 시장도 열린다.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예술 보급을 위해 옻칠 공예품 전시부스가 마련되고, 옻쌀통, 옻수저, 옻도마, 옻비누 등의 생활도구도 내보인다.

 

축제장을 포함해 주변의 정지용생가, 육영수 생가 등을 둘러보고 SNS에 인증을 남길 경우 경품을 지급하는 힐링문화탐험이 올해 처음 열리고, 옥천참옻쇼쇼쇼, 전통품바공연, 즉석노래방, 추억의 7080도 흥겨운 재미를 더해준다.

 

옥천참옻축제추진위원회 김인하 위원장은 옥천의 옻나무 재배 농가 판로 활성화를 위해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옥천 참옻의 품질은 타 지역에 비해서 월등하게 우수하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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