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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충주시, '중부권 통합의학센터' 기공식 개최
기사입력  2019/04/15 [17:00]   브레이크 뉴스
▲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최윤해 기자=동·서양 의학과 대체의학의 장점을 접목, 치료법을 연구하는 '중부권 통합의학센터'의 기공식이 15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 인공암벽장(옛 수안보야구장)에서 열렸다.     ©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최윤해 기자=동·서양 의학과 대체의학의 장점을 접목, 치료법을 연구하는 '중부권 통합의학센터'의 기공식이 15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 인공암벽장(옛 수안보야구장)에서 열렸다.

 

총 283억원의 사업비(국비 170억원, 지방비 73억원, 민자 40억원)가 투입되는 중부권 통합의학센터는 수안보면 안보리 592-13일원에 조성된다.

 

통합의학센터는 내년 말까지 지상 3층(시설면적 8718㎡) 규모로 건립된다.

 

진료 병상 30개, 치유센터 병상 110개 등 140병상을 갖추게 된다. 

 

통합치료클리닉, 치유센터, 교육연구시설, 부대시설로 구성한 통합의학센터는 통합 의료서비스 모델 개발, 진료와 연구, 교육 등을 망라한 통합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서양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의 장점을 접목한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고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중부권 통합의학센터를 건축한 뒤 민간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은 재단법인 위담이 맡는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과 난치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부권 통합의학센터'가 충주 수안보에 건립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이곳에서는 앞으로 서양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이 함께하는 통합의학으로써 새로운 치료기술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통합의학센터는 치료를 위한 의료기관이자 통합의학을 연구하는 연구기관"이라며 "충주에 통합의학센터가 건립되므로 충주시민들은 지금까지 접하기 어려웠던 의료혜택 등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장기 치료를 요하는 질병에 시달리고 있거나, 암 수술 후 회복하는 환자 등 특수한 환자들에게 의료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이라며 "이러한 효과가 정착되면, 충주 수안보가 가지고 있는 관광·힐링·휴양 특성과 의료효과가 결합해 휴향관광·힐링관광·치료관광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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